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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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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레이션으로 911 부르기 기발한 집 데코
트랜스젠더 남성 출산 후 가족이루고 아이 육아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 헌팅턴에서 원나잇으로 임신한 남자 (트랜스젠더) 가 출산을 하여 현재는 원나잇을 한 남편과 딸아이와 함께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기사를 접했다. 호로몬제를 맞으면서 남자가 되어가는 과정에서 임신은 쉽지않다는데, 1달 후 임신한 사실을 알았고, 아이를 위해 호로몬제를 맞는것도 중단했다고 한다. 결국 트랜스젠더로서 출산을 하여 아이의 엄마이자 아빠가 된 그 애쉬 패트릭셰이드이다. 애쉬 패트릭셰이드 (Ash Partick Schade) 와 조던(Jordan) 사이에서 태어난 로넌(Ronan) 그 날 하루가 이들에게는 삶의 엄청나게 큰 변화를 준 것이겠지만, 참 대단한 결정을 하고 아이를 위한 제 2의 삶을 사는것 같다. 대중들이 이런 기사를 봤을때는 임신을 한것만으로도 임팩트가 강할 것인데..
호주 테즈메이니아 안타까운 에어바운스사고 안전불감증이 낳은 예견된 사고 지난 12월 16일 아주 안타까운 사고가 호주에서 발생했는데요. 태즈메이니아 경찰은 목요일 아침에 사건이 발생했을 때 초등학교 아이들이 2021년 마지막 등교일을 축하하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2명의 남아, 2명의 여아가 사망했고, 1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던중 사망해서 5명의 어린 생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속수무책으로 관리책임자 및 주변 모든 이들의 안전불감증으로 희생된 아이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쉬운 것은 이번사고가 전혀 예상치 못한 사고는 아니었다는.. 매우 유사한 사고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났고, 학회에서 조차도 야외 에어바운스를 사용하지 않을것을 권장했었네요. 2012년 이미 이번사고가 있기 9년전인 2012년에도 미국에서는 매주마다 200명 가까운 어린이들이 이 바운시하..